멀리 있어도
내 곁에 있는 것처럼

따뜻하게 느껴지는
사랑스러운 친구야

세상이 변화무쌍해도 우리의 우정만큼은
사계절 푸른 소나무지

언제라도 네 미소만 떠올리면
난 참 행복해 무조건 아름다운 친구니까

마음이 예쁘면 표정도 예뻐지나봐
천사의 얼굴을 지닌 친구야
그런 너를 사랑해

             - 좋은글
Author: 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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