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꽃에
아름답고 정다운 향기가 있듯이

착하고 예쁜 그대에게는
언제나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
신비로운 향기가 있다.

쓸쓸하고 고독한 내마음에
꽃처럼 향기로운
사랑의 모습으로 찾아와
비길 수 없는 행복을 주고

오늘도 천사처럼 맑은 눈빛으로
내 곁을 지키는 고마운 사랑이여

사랑하고 또 사랑하여서
마침내 지칠 때까지
그대만 오로지 사랑하고 싶다.

꽃처럼 향기로운 사랑
소중한 나의 연인아

이 세상 모든 꽃들이 지더라도
널 사랑해..

Author: 관리자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