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모두 사랑해 보자.
마음 활짝 열고
사랑으로 서로 꼭 껴안아 보자.

미워하는 마음일랑 버리고
서로 자신처럼 사랑해 보자.
그리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보자.

세상은 하나, 우리도 하나,
나눌 수 있는 사랑으로
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.

남을 섬기고 사랑함은
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
사랑받을 만큼 사랑해 보자.

따뜻하게 보낸 마음
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것
넘치는 사랑으로
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가져보자.

  • 김득수 –
Author: 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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